지난번에 1월 28일에 올렸으니 한 3주 가량이 지난 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여러 말들보다 사진으로 보여드리려 합니다.
제 자신이 먼저 궁금해서 사진만 유심히 바라보게 됩니다.ㅋ
솜털들이 조금씩 검어지는 것은 분명한데 문제는 그 정도에
만족할 수는 없고 완전한 머리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거죠.
물론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또 소망을 가지고 매일 매일
열심히 샴푸하고 마사지하고...ㅋ
아무튼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구요, 다음번에 좀더 개선된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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