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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게인 후기

28~29주차 후기

작성자가망|작성시간14.03.10|조회수66 목록 댓글 1

금번에도 2주차 후기 입니다.

 

일단 약 2주가량 감기로 고생을..

그래서 후기도 놓치고.. 실은 오랫동안 후기를 쓰다보니 매번 비슷한 글만 적는듯하여.. 창작의 고통..ㅋㅋ

 

창작이 아니라 실제 느낌을 적고 있으나 반복되는 문구와 크게 달라지지 않는 상황때문에..

글고 아픈것의 복합..

그래도 오늘 남기기 위해 새벽 1시쯤인데 안자고 글 남깁니다.

 

일단 약 2주간 감기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2주전 주말에  정말 아무것도 못 하겠던라구요.

 

그때 토,일 양일간 머리감든데 머리카락 우수수 ..

정말 리버게인 쓰기전에 빠지는 양 정도로 우수수 빠졌습니다.. 그래서 토닉을 아침저녁으로 좀 많이 뿌렸습니다.

기존엔 엠자에 좀 많이 뿌리고 정수리는 안뿌리거나 한번씩 뿌렸는데..

 

갑자기 급격히 빠지니깐 정수리도 듬뿍..

저녁때는 가끔 한번뿌리고 일정시간 지난 후 좀 더 뿌리고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토닉이 이제 별로 남지 않았다는..  ㅠ.ㅠ

 

아파서일 가능성이 크지만 갑자기 급격히 머리가 빠져서 완전 긴장을 탓지요..

 

탈모는 정말.. 평소 식습관, 스트레스. 몸관리 정말 주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닉을 좀 많이 뿌려서 인지 아니면 몸이 어느정도 정상화되서인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빠지는 양이 줄었구요.

꾸준히 사용하면 좋은 효과있으거란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토닉 바르고 있습니다..

 

다들 탈모방지도 중요하지만 몸관리도 중요하니 건강유의하시구요..

발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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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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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Revagain | 작성시간 14.03.11 너무 좋은 말씀이십니다..
    몸의 상태와 식습관이 큰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을 먼저 챙기셔야 합니다^^
    특히 스트레스ㅠㅠ
    마음도 몸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또 좋은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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