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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모준수 한약국 후기13주차

작성자블루777|작성시간14.07.09|조회수185 목록 댓글 1

드뎌 장마철이 군요. 비가 왔다 안왔다 정말 짜증나네여.

항상 우산을 필수적으로 가지고 와야 할듯.

학생들 셤기간이라 지금은 여유롭고 잠도 일찍 잘수 있네여.

기본적으로 잠이라는 것도 중요한듯 합니다.

오늘로서 환을 드뎌 다 먹었습니다.

다소 바쁜일도 있어서 하루에 두번 먹을때도 몇 번 있었지만

다음날 대신 네번 먹었습니다. ^^

먹으면서 머리가 나는 것에 대해서는 갠적으로 큰 변화는 못느꼈지만

머리감을때나 말릴때, 아침에 자고 일어난후 이불에 떨어진 머리카락수가 적다는 것은 느꼇습니다.

그것도 지금상태의 저로서는 심리적으로든, 신체적으로든 큰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갈때마다 신경써주시고 이것저것 세부적으로 몸상태의 변화를 체크해주신  

한약사님께 감사드리며 이런 좋은 약재의 체험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다이어트 쪽으로도 좋은 약재가 있다고 하시니

주변 사람들에게 권유 한번 해보겠습니다. ㅎ 

이로써 3개월간의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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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용모준수 | 작성시간 14.07.10 탈모가 심하지 않으셔서 모발이 나는 것에 대해서는 민감하게 느끼지 못할 수도 있읍니다. 사진을 찍어서 지난 사진과 비교해 보면 그때서야 느낄수도 있읍니다. 서울 나오실때 한번 들리세요, 사진 비교해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여기 대치동에서는 한달에 4-6kg 빠지는 다이어트한약 성황리에 팔고 있읍니다^^~ 언급해 주시니까 광고성 글 한번 올립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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