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차 막바지에 접어들었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 식사사이마다 챙겨먹으려고 노력을 했는데
변화가 나타난게 있다라고 한다면 이번주엔 머리카락 빠지는게 좀 줄었습니다.
맨날 샴푸할때와 말릴때마다 머리카락이 많이 떨어져있었는데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샴푸는 기존에 쓰던 샴푸를 그대로 썻고
먹는것도 같은 것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머리카락이 빠진게 줄어든건 환의 영향이 아닐까 싶네여.
뭐. 아직 발모까지는 아니고 아직도 휑합니다.
단 머리카락 빠지는게 줄어들었으니 탈모속도가 늦춰졌다는것에 위안을 삼아야죠.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좋잖아여. ^^
기존의 환을 다 먹으면 약간의 식단을 변화를 줄까 합니다.
현미가 좋다고 하니 먹어보려구여. 소화시키기 힘들다고 하는데 일단 시도는 해보렵니다.
그동안 관리하다 안하다 관리하다 안하다 했는데
이번 환먹기를 계기로 다시 열심히 관리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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