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턱대로 시럽을 바르기만 했던 것을 넘어서 오래 또 2시간 정도 있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시럽을 바를 때 위에 꼭지를 이용해서 한 방울 이렇게 옮기기보다 아예 머리에 직접 병 채로 붓는 방식으로 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이런 고통을 받은지 오래라 나름다 쓰더라도 이대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샤워 직전입니다.
여기까지는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솔루션액을 포함해서 미녹시딜을 바르고 머리 관리를 위해 전에 산 두류선식까지 차에 곁들여 마십니다.
아침에는 모르는데 막상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를 저어주면 힘이 있네요. 아직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고 여러개 겸직하고 있습니다. 좋은 소식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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