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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후기입니다.

작성자에디짱|작성시간16.04.10|조회수72 목록 댓글 3

주말 잘 들 보내셨나요?. .
다들 주무실 시간에 올리네요 ..
간만에 넘 무리를 해서 뒤늦게 정신차리고 글 올립니다.
만취해 들어와서도 솔루션액이 이마에 흘러내리는것도 모르고 비몽사몽에 바르고 문지르고 앉아 졸다 깨서 잤습니다....... - - ;
과음은 독인걸 알면서도 어쩔수 없는 생활이 가슴아프네요.

지난번 올린 사진의 머리카락이 힘이 있어 보인다 말씀은 하셨습니다만 제가 만져보고 느끼는건 아직입니다.
한달여만에 달라지리라곤 생각 안 합니다. ㅋ
그래도 하루도 안 빠졌습니다. . (의기양양).. ㅋㅋ

이번주는 새롭게 다짐해야겠습니다.
술은 되도록 멀리.. 마시더라도 쬐금만. . ㅎ

한 주 힘차게 보내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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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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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모코주부 | 작성시간 16.04.11 술 건강히 오래 드시려면 드시는 양을 줄이세요.
    완전히 안먹을 수 없지만 줄이는것은 가능해 집니다.
    에디짱님도 한주 힘차게 보내시구요~ ^^
  • 작성자동안백년 | 작성시간 16.04.11 술 담배는 정말 안좋은 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술담배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제품으로 꾸준히 관리하셔서 좋은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장끌로드 | 작성시간 16.04.11 바르고 앉아서 졸고 계셨던건가요?ㅎㅎㅎ피곤하셨을텐데 매일 잊지 않고 발라주셨다니 대단하네요~
    술도 줄이면 좋겠지만 정 안되면 물이라도 많이 챙겨드시고 충분한 수면, 휴식 취하셔서 피곤하지 않도록 해주시면 좋습니다.
    열심히 발라주고 계신만큼 좋은 효과 보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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