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활생모 첫 회 후기

작성자저절로|작성시간16.06.16|조회수122 목록 댓글 6

5년 전에 앞머리 이식하고 피나계 약 먹고 미녹시딜 바르기 시작했습니다.

1년 정도 효과 보다가 보시다시피 다시 많이 빠졌습니다..

백약이 무효라 좋다는 것 많이 시도했지만 별 효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어 행여나 하는 맘에 카페에 들어옵니다.

활생모로 효과 봤으면 하는 간절한 맘입니다.

그런데 미녹시딜과 병행해서 사용하려는데 순서를 어떻게 해야 좋은지요.

기회 주신 것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저절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17 앞서 사용한 회원들의 후기 평이 좋아 기대를 가져봅니다.
    어서 효과 만점 신약이 나와 탈모인들의 눈물을 닦아주었으면 하는데 그날이 언제일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장끌로드 | 작성시간 16.06.17 대체로 바르고 흡수시켜 주는 제품은 묽은 제형부터 발라주시면 제품 흡수를 도와줄 수 있습니다.
    잘 관리해보셔서 좋은 효과 보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저절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17 아, 그랳게하는 것이 좋겠군요.
    제발 이번 만은 만족스런 결과가 나왔으면 하고 간절힐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동안백년 | 작성시간 16.06.20 병행하는 것 만큼 비슷한 성분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과도한 양보다는 소량으로 매일매일 꾸준히 관리하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저절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6.20 활생모가 기대만큼 효과가 있어서 계속 사용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