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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로우 후기

[ 헤어로우 ] 6주차 후기입니당~

작성자크라운퐝규|작성시간19.11.11|조회수1,643 목록 댓글 1

[헤어로우]와 꿀잠 잔지도 벌써 6주가 지나가네요.


날씨도 이제 쌀쌀해져서 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온수매트와 [헤어로우]의 조합이 좋은거 같습니다.


온몸에 혈액순환은 따뜻하게 온수매트로 이불밖에 있는 머리는 [헤어로우]가 도와주니 말이죠. ㅎ


머리가 아침에 곤두서있는거 보고 깜짝 놀랍니다. 제가 아닌줄...


이제는 전에처럼 이전베개 말고 [헤어로우]본체에 달려있던 메모리폼으로 잘 자고 있습니다.


이 글쓰고 언능 자야할듯 하네요. ㅎㅎ


7주차에 뵙겠습니다. 꾸벅

관리전


관리중..

길러진 머리로 덮어도 보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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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라파엘 작성시간 19.11.12 사진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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