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로우]와 꿀잠 잔지도 벌써 6주가 지나가네요.
날씨도 이제 쌀쌀해져서 겨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수록 온수매트와 [헤어로우]의 조합이 좋은거 같습니다.
온몸에 혈액순환은 따뜻하게 온수매트로 이불밖에 있는 머리는 [헤어로우]가 도와주니 말이죠. ㅎ
머리가 아침에 곤두서있는거 보고 깜짝 놀랍니다. 제가 아닌줄...
이제는 전에처럼 이전베개 말고 [헤어로우]본체에 달려있던 메모리폼으로 잘 자고 있습니다.
이 글쓰고 언능 자야할듯 하네요. ㅎㅎ
7주차에 뵙겠습니다. 꾸벅
관리전
관리중..
길러진 머리로 덮어도 보았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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