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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로우 후기

헤어로우 6주차 후기입니다.

작성자2pro|작성시간19.11.13|조회수60 목록 댓글 2


두 주간 출장을 다녀와서 이제야 후기를 올립니다.   

좀 불편하기는 했지만, 이번 출장길에는 헤어로우를 가장에 넣어갔습니다. 핫핫핫!

공항 검색대에서 매번 열어보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그보다는 모발이 더 중요하니... 감수했습니다. ㅎㅎ


헤어로우 7주차 사용한 소감...

1. 헤어로우를 사용한 후...

   모발이 빠지는 것이 어느 정도 개선되었었는데...

   이번 출장에서 한 5일 쯤 지나다 보니...

   드라이 후 짧은 모리카락이 많이 떨어져서 좀 당황했습니다.

   아마도 물의 성질이 우리나라만 못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2. 헤어로우를 사용하면서...

   이제는 생활화가 되어서 그런지 조금의 불편함도 없습니다.

   아무리 피곤해도 잠 잘때면... 헤어로우를 사용하며 잠을 청했습니다.

   그만큼 사용하기에 평안했고, 기대감이 크기 때문이었습니다.


3. 어제밤 출장에서 돌아와...

   우리나라의 좋은 물과 환경에서 헤어로우를 사용하면...

   다시 희망적인 상태로 회복되리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사용하렵니다.


  항상 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는 기대감 속에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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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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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모모코주부 | 작성시간 19.11.13 다른 나라의 물의 성질도 탈모에 영향을 안 주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출장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부터 다시 초심으로 관리 시작해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2p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11.13 중국...특히 운남성은 석회질이 많아서...
    그냥 물을 먹기에는 많은 부담이 있습니다.
    뭐 그들은 병으로 치지도 않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차를 마시게 된 거라고 하더군요.
    알겠습니다. 더욱 열심을 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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