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로우를 사용면서 바뀐 것이 있다면...
그동안은 모발 상태에 대해서 늘 스트레스를 받았고
또 상태가 어떤지에 대한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헤어로우는 아예 신경을 끄고 살았다 할만큼 마음을 편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미지와 후기 글로서 모든 것을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것은 늘 이미지와 글을 통해서 말씀드렸고,
세부적인 것은 지금도 머리 속에 수많은 잔머리(?)들이 솟아나고 있다는 것과
모발이 점점 더 뻣벗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후기를 마치고 나면...
한 번의 후기가 더 남았던가요? 이번 주간에 가발을 쓰듯이...
우리 지기님의 별호처럼, 숯검댕이가 된 모습을 보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다시 한 번 선정해 주신 삼탈로 운영진과 제품 제공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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