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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로우 후기

헤어로우 23주차 후기입니다.

작성자2pro|작성시간20.03.18|조회수109 목록 댓글 2


헤어로우를 사용면서 바뀐 것이 있다면...  

그동안은 모발 상태에 대해서 늘 스트레스를 받았고

또 상태가 어떤지에 대한 신경이 많이 쓰였는데...

헤어로우는 아예 신경을 끄고 살았다 할만큼 마음을 편하게 해 주었습니다.


이미지와 후기 글로서 모든 것을 다 표현할 수는 없지만,

전체적인 것은 늘 이미지와 글을 통해서 말씀드렸고,

세부적인 것은 지금도 머리 속에 수많은 잔머리(?)들이 솟아나고 있다는 것과

모발이 점점 더 뻣벗해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후기를 마치고 나면...

한 번의 후기가 더 남았던가요? 이번 주간에 가발을 쓰듯이...

우리 지기님의 별호처럼, 숯검댕이가 된 모습을 보일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다시 한 번 선정해 주신 삼탈로 운영진과 제품 제공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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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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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숯검댕이 | 작성시간 20.03.19 매번 후기 올려주실 때 마다 저도 마음을 다잡게 됩니다.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더 열심히 사용해 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2pro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3.19 지기님 안녕하세요...
    위에 쓴 것처럼... 지기님의 별호처럼 되는 것이 소망입니다. ㅎㅎ
    귀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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