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로우 1주차 후기를 올립니다.
저는 침대 위... 한 편에는 헤어로우를... 다른 한 편에는 평소에 사용했던 베개를 놓고 사용했습니다.
헤어로우의 외모는 상당히 복잡해 보였지만, 생각보다는 훨씬 간편한 조작이 편리합니다.
저는 취침시 1회, 기상시1회... 하루 총 2회를 사용하고 있는데...
현재 기본적인 시간(17분)으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헤어로우를 사용하면서 느낌 점을 기술하면,
일단 베개의 높이가 적절했습니다.
헤어로우 베개에 머리를 올리면 왠지 저도 모르게 잠이 오는 것 같습니다.
기기가 수면모드로 바뀌고 난 후 헤어로우를 끄고 옆에 있는 베개를 베고 깊은 잠에 듭니다.
우리 삼탈모에서 특별히 선정해 주신 덕분에...
헤어로우라는 기기를 사용할 수 있게 됨을 감사하고 있습니다.
상당한 기대감을 가지고 사용하는 헤어로우이기에
열심히... 그리고 성실하게 사용하고... 정확한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1주일 동안 헤어로우를 사용하면서 단 하나 조금 불편한 느낌을 받은 것은...
기기를 켤 때(ON) 덮개가 열리면서 생각보다 큰 소리가 나서
같은 방에서 자는 가족들이 잠에서 깰까봐 신경이 좀 쓰입니다.
물론 기기를 끌때(OFF)에도 덮개가 닫히면서 똑 같은 소리가 납니다.
기술적으로 개선된다면, 모든 면에서 완벽한 헤어로우가 될 것 같습니다.
이상 1주차 후기였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성실한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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