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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헤어로우]와 함께 잠을 청한지도 한달이 되어가는군요.^^
이제 예전 배게말고 원래있던 메모리폼으로 베고 자고 있는데 이제 적응해서인지 잠이 곧잘 듭니다. ㅎ
저녁에 [트리코민] 샴푸후 마무리를 [헤어로우]로 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하늘로 치솟는 모습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머리빠짐은 하루에 약 20~30개 정도로 꽤 줄어든듯 합니다.
정수리 채워지는건 아직이지만 꾸준히 사용해보겠습니다. ㅎ
다음주 후기에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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