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헤어로우 사용 한 달이 지났습니다.
먼저 헤어로우를 사용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불편함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참 이 기기를 만든 연구진이 세심하다고 느껴지는 것은
사용하다가 머리를 들면 자동으로 꺼지는 기능이 참 마음에 듭니다.
그래서 더욱 더 안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되빈다.
헤어로우는 전과 같이 아침저녁으로 빼놓지 않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헤어로우 한 달간 사용한 소감...
1. 저는 그동안 반달형의 목베개를 사용했었는데...
헤어로우에 탑재된 베개는 그것보다는 약간 낮은 편입니다.
처음에는 머리가 뒤로 좀 넘어가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제는 완전 적응되었습니다.
2. 지난 한 달간은 이런 제품은 처음 접한 것이라 그런지 늘 기대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그런데 사용한 후 아침에 일어나 베개를 보면 전과 같지 않게 모발들이 덜 떨어져 있어 참 기분이 좋습니다.
물론 현재 복용하는 단백질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헤어로우가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3. 헤어로우를 일정시간 사용하다 보면, 수면 모드로 바뀌는데....
자다가 굳이 일어나서 다시 기기를 오프(OFF)하는 불편함이 없어서 좋고,
기기에 미열도 없어... 과열문제에 자유로워 더 마음에 듭니다.
총평
늘 기분 좋게... 그리고 감사한 마음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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