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포씩 먹고 있습니다. 아침에 꾸준히 ^^
1포 꺼내서 절개선을 쪼개어 일에 털어넣고 물을 마시는 방식으로 먹고 있습니다.
맛은 미숫가루와 비슷합니다. 끝맛은 아주 살짝 달구요. 먹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먹고난후 배변활동은 원활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를 하루에 한알씩 먹었는데 요즘은 '실크로드13' 한포로 대신합니다.)
사실 어제 같이 일하시는 형님,동생분들과 새벽까지 술도 마시고 볼링도 치고 또 마시고 했는데
다들 피곤하다고 귀가하시는데 저는 나름 쌩쌩했습니다. (술도 제일 많이 마신듯..^^;;;)
꾸준히 먹으면 효과가 좋아지리라 기대해봅니다.
2주차에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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