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주차네요.
후기도 후기인데 세월참 빠르게 갑니다. ㅋ
여전히 아침식사후 물과 한포 잘라서 목넘김으로 꿀떡해서 먹습니다.
최근에 일이 바쁜지 일교차가 심한지 일하다 갑자기 식은땀나고 기력이 없고 피곤하고 노곤하면서 일하기 싫어지면서 멍해지는
듯했습니다. 한 2~3일 더 그런증상이 계속 되었는데 조금 정신을 놓았더라면 감기가 걸렸을거 같았습니다. (평소에는 감기증상이
오는듯하면 미리 감기약을 먹습니다..) 정신력으로 좀 버텼습니다. 3일정도 지나니 원래대로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왔는데 [실크로드
13] 덕을 본거 같기도 합니다. 배변활동도 좋습니다. ㅎ
이상 5주차에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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