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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13 후기

아홉번째 후기남겨요

작성자태양의 아들|작성시간19.11.24|조회수420 목록 댓글 3
머릿결 및 두께:
머리가 얇아지는 추워지는 계절인데요. 날씨가 생각 외로 더워서 땀이 제법 나더라구요. 탈모에 쥐약과도 같은 요인이 날씨인데요. 제 머리가 자연적으로 곱슬기가 강한 스타일입니다. 속이 들여다보일 때는 죽고 싶었지만 결과 두께가 좋아졌다고 확신합니다. 다만 이게 약의 효과인지 다른 부수적인 요소가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머리카락 생성:
발모라고 말하기는 그렇고 두께는 제 기준으로는 좋아졌습니다. 전문적인 의학 지식이 없기에 만물이 생성되는 내년 봄을 기준으로 확실히 드러나는지 여부를 알아볼 생각입니다.

피부 건조:
개인적으로 찜질방을 좋아합니다. 특히 피부 관리와 노화에 제법 신경을 쓰는데요. 약도 약이지만 관리의 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건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주름:
타고난 주름 이외에 악화되지 않고 피부 관리와 발모에 신경쓰는 것 외에는 쓸 말이 없네요.

손톱:
처음 약을 먹을 때와 비교해보면 발톱에 검은 부분이 없어졌습니다. 관리도 관리지만 약의 효능을 무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간 평가:
이번 겨울은 겨울같지도 않은 약간의 가을틱한 날씨이고 분명 추운건 맞는데 일교차만 심한 애매한 날씨입니다. 그렇지만 머리빠지는 빈도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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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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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화창한날 | 작성시간 19.11.24 두께가 좋아졌다고 체감하는 것만으로도
    원인이 어떻든 좋아진거 같네요
  • 작성자모발지니 | 작성시간 19.11.24 효과를 보고계시는군요~

    앞으로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케이세라퓨틱스^^ | 작성시간 19.11.26 안녕하세요 태양의아들님, 건강의 시작, 케이세라퓨틱스입니다
    한 주 기운차게 시작하셨나요?? :)
    꼼꼼하고 자세한 9주차 후기 감사드립니다
    보내드린 실크로드13 3개월차가 잘 도착하였는 지 궁금하네요
    잠깐 덥기도 하지만 첫 눈도 오고, 요즘 날씨가 이제는 겨울이라고 말할 수 있을만큼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마지막 달도 꾸준한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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