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일과후 사용하였습니다.
500원 동전크기만하게 손바닥에 짜서 사용했는데도 거품이 상당하더군요!!
일단 향과 느낌은 상쾌한 치약(?) 느낌 이었습니다.
사용서처럼 샴푸후 바디샤워 마치고 3~5분후에 세정하였습니다.
후에 머리를 드라이로 말리고 토닉으로 2~3분 지압하며 발랐고 덜 마른 감이 있어 드라이로 말리고 마무리하였습니다.
1주일 사용했는데 지난샴푸와 트러블인지 정수리에 조그마한 뾰루지가 났는데 딱쟁이 떨어져 나가고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적응기간인듯 합니다.
일단 1달이상 사용해야하기에 또 열심히 샴푸질 하겠습니다.
2주차에 뵙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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