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광고의 정의 - POS와 POP광고의 개념적 차이
POP광고는 광고매체 중에서도 역사가 짧은 매체 중의 하나이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것으로 1930년경 세계가 대공항 속에 휩싸여 있을 무렵, 미국 유통시스템에 일대 변혁이 일어났다. 그 변혁이란 슈퍼마켓이라는 셀프서비스 방식의 새로운 소매점이 탄생을 의미하고 있다. 할인 유통점에서는 가격이 싼 대신에 소비자는 스스로 판단하여 상품을 선택해야만 하는데 매장에서 종업원의 도움 없이 상품을 선택할 때 참고 및 기준이 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POP광고가 큰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ꡐPoint of Purchase(구매시점)ꡑ 즉, 영문자의 머리글자를 따서 POP광고라 하며, 직역하면 ꡐ구매시점의 광고ꡑ라 하고, 의역하게 되면 ꡐ구매장소에서의 접촉하게 되는 모든 광고(물)ꡑ라고 할 수 있다. POP광고의 발전 배경을 거시적인 면에서 살펴보면,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시장 환경 자체가 변하는 것에서 기인된다고 볼 수 있다. 고성장에서부터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면 시장 성숙화와 세분화가 심화되어 가격 중심적인 마케팅 활동만으로는 충분한 소비자 만족이 충족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업이 소비자에게 상품에 관한 정보를 전달할 때, 일방향(One Way) 커뮤니케이션보다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쌍방향(Two Way)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게 된다. 한편, 미시적인 면에서 보면 광고 활동이 4대 매체에 의한 것으로부터 SP주도로 변화된 것과 관계가 깊다.
광고주 중에는 이미 매체 세분화(media segmentation)를 주목하기 시작했는데 고성장 시대에는 4대 매체를 이용한 광고의 효과는 매우 높았지만, 성숙시장에서는 보다 전략적인 프로모션 믹스가 요구되었다.
이것은 대중매체의 효과 감소와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바로 구매시점에서 기업과 소비자와의 접점에 위치하고 있는 POP광고이다.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배경 속에서 POP광고는 오늘날 SP 수단 중에서 중요한 포지셔닝을 확립하게 되었다. 광고주의 POP광고에 대한 기대와 의존도는 점차 커지게 되고, POP광고의 효과적인 활용은 광고캠페인의 성공을 손쉽게 하는 지름길로 생각하게 되었다.
일본 학자들을 중심으로 POP광고의 개념에 관한 견해를 살펴보면, 고바야시 타사부로(小林太三郞) 교수는 그의 저서인 「효과적인 구매시점 광고」에서 ꡒPOP광고는 생산자, 기업 또는 유통기관 등이 각각의 상품, 서비스에 대한 구매를 촉진, 자극하기 위하여 소매업에 배포, 설치, 부착하는 상점 진열(store-display)의 모두를 포함하는 것이다. 때로는 광고상품 자체가 POP광고를 대신하는 경우와 또는 그 상품 패기지가 소비자의 시각을 자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도 보여진다ꡓ라고 정의하고 있다.
야마키 도시오(八卷後雄)는 「광고 소사전」에서 ꡒPOP광고는 구매시점 즉, 소매점의 내ㆍ외부에서 행해지는 광고물로 디스플레이의 일종이다. 매스컴을 수단으로 하는 광고가 일반적으로 널리 인지시켜 소비자의 욕구를 환기시키는 촉진 수단의 하나라고 한다면, POP광고는 구매현장에서 직접 구매욕구를 자극, 충동시켜 직접구매로 연결시키는 SP매체로 광고와 연동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ꡓ라고 하였다.
또한 츄오게자이샤(中央經濟社)가 발간한 「현대 상업유통사전(現代 商業流通辭典)」에서는 ꡒPOP광고는 사는 쪽에서 보면 구매시점 광고, 파는 쪽에서 보면 판매시점 광고가 된다. 다시 말해서 POP광고는 점두에 위치한 광고(물)로 소비자와 상품을 직접 연결하여 의도한 바대로 설득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다. 신제품 발매를 알리거나 계절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ꡓ라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위의 정의가 시사하는 것은 중요하다. POP광고는 본래 POS광고와 개념적으로 출발을 같이 한다. 즉 매장에서 접하는 광고물이 구매자의 입장에서 보면 POP(Point of Purchase : 구매시점)광고가 되고 반대로 기업이나 판매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POS(Point of Selling : 판매시점)광고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 중심적인 시대의 변화에 따라 POS광고는 매체로서의 의미가 퇴색되며 주로 기업의 관리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유통매장에서 고객정보관리, 물류관리를 중심으로 ꡐPOS시스템ꡑ이란 용어로 정착되었다.
많은 광고가 상품이 없는 상황에서 주로 매스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인지시키는 반면, POP광고는 ꡐ소비자와 제품이 만나는 현장ꡑ에서 실질적인 이익을 전달하며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자극하여 상품구매를 유도한다. 따라서 POP광고는 슈퍼마켓과 같이 셀프서비스를 시행하는 점포에서는 특히 그 역할이 중요하며 충동적인 구매가 이루어지는 제품 품목의 경우에는 강력한 소구수단이 될 수 있다.
POP광고는 광고매체 중에서도 역사가 짧은 매체 중의 하나이다. 미국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것으로 1930년경 세계가 대공항 속에 휩싸여 있을 무렵, 미국 유통시스템에 일대 변혁이 일어났다. 그 변혁이란 슈퍼마켓이라는 셀프서비스 방식의 새로운 소매점이 탄생을 의미하고 있다. 할인 유통점에서는 가격이 싼 대신에 소비자는 스스로 판단하여 상품을 선택해야만 하는데 매장에서 종업원의 도움 없이 상품을 선택할 때 참고 및 기준이 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POP광고가 큰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ꡐPoint of Purchase(구매시점)ꡑ 즉, 영문자의 머리글자를 따서 POP광고라 하며, 직역하면 ꡐ구매시점의 광고ꡑ라 하고, 의역하게 되면 ꡐ구매장소에서의 접촉하게 되는 모든 광고(물)ꡑ라고 할 수 있다. POP광고의 발전 배경을 거시적인 면에서 살펴보면,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시장 환경 자체가 변하는 것에서 기인된다고 볼 수 있다. 고성장에서부터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면 시장 성숙화와 세분화가 심화되어 가격 중심적인 마케팅 활동만으로는 충분한 소비자 만족이 충족되지 않는다.
따라서 기업이 소비자에게 상품에 관한 정보를 전달할 때, 일방향(One Way) 커뮤니케이션보다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쌍방향(Two Way)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게 된다. 한편, 미시적인 면에서 보면 광고 활동이 4대 매체에 의한 것으로부터 SP주도로 변화된 것과 관계가 깊다.
광고주 중에는 이미 매체 세분화(media segmentation)를 주목하기 시작했는데 고성장 시대에는 4대 매체를 이용한 광고의 효과는 매우 높았지만, 성숙시장에서는 보다 전략적인 프로모션 믹스가 요구되었다.
이것은 대중매체의 효과 감소와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이러한 것들을 극복하기 위해 사용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은 바로 구매시점에서 기업과 소비자와의 접점에 위치하고 있는 POP광고이다.
거시적이고 미시적인 배경 속에서 POP광고는 오늘날 SP 수단 중에서 중요한 포지셔닝을 확립하게 되었다. 광고주의 POP광고에 대한 기대와 의존도는 점차 커지게 되고, POP광고의 효과적인 활용은 광고캠페인의 성공을 손쉽게 하는 지름길로 생각하게 되었다.
일본 학자들을 중심으로 POP광고의 개념에 관한 견해를 살펴보면, 고바야시 타사부로(小林太三郞) 교수는 그의 저서인 「효과적인 구매시점 광고」에서 ꡒPOP광고는 생산자, 기업 또는 유통기관 등이 각각의 상품, 서비스에 대한 구매를 촉진, 자극하기 위하여 소매업에 배포, 설치, 부착하는 상점 진열(store-display)의 모두를 포함하는 것이다. 때로는 광고상품 자체가 POP광고를 대신하는 경우와 또는 그 상품 패기지가 소비자의 시각을 자극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도 보여진다ꡓ라고 정의하고 있다.
야마키 도시오(八卷後雄)는 「광고 소사전」에서 ꡒPOP광고는 구매시점 즉, 소매점의 내ㆍ외부에서 행해지는 광고물로 디스플레이의 일종이다. 매스컴을 수단으로 하는 광고가 일반적으로 널리 인지시켜 소비자의 욕구를 환기시키는 촉진 수단의 하나라고 한다면, POP광고는 구매현장에서 직접 구매욕구를 자극, 충동시켜 직접구매로 연결시키는 SP매체로 광고와 연동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ꡓ라고 하였다.
또한 츄오게자이샤(中央經濟社)가 발간한 「현대 상업유통사전(現代 商業流通辭典)」에서는 ꡒPOP광고는 사는 쪽에서 보면 구매시점 광고, 파는 쪽에서 보면 판매시점 광고가 된다. 다시 말해서 POP광고는 점두에 위치한 광고(물)로 소비자와 상품을 직접 연결하여 의도한 바대로 설득하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다. 신제품 발매를 알리거나 계절의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ꡓ라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특히 위의 정의가 시사하는 것은 중요하다. POP광고는 본래 POS광고와 개념적으로 출발을 같이 한다. 즉 매장에서 접하는 광고물이 구매자의 입장에서 보면 POP(Point of Purchase : 구매시점)광고가 되고 반대로 기업이나 판매자의 관점에서 본다면 POS(Point of Selling : 판매시점)광고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소비자 중심적인 시대의 변화에 따라 POS광고는 매체로서의 의미가 퇴색되며 주로 기업의 관리적인 측면이 강조되어 유통매장에서 고객정보관리, 물류관리를 중심으로 ꡐPOS시스템ꡑ이란 용어로 정착되었다.
많은 광고가 상품이 없는 상황에서 주로 매스 미디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인지시키는 반면, POP광고는 ꡐ소비자와 제품이 만나는 현장ꡑ에서 실질적인 이익을 전달하며 소비자의 구매심리를 자극하여 상품구매를 유도한다. 따라서 POP광고는 슈퍼마켓과 같이 셀프서비스를 시행하는 점포에서는 특히 그 역할이 중요하며 충동적인 구매가 이루어지는 제품 품목의 경우에는 강력한 소구수단이 될 수 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