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광고
극장광고 극장광고는 내용의 성격상 방송매체로 분류할 수 있으나 업무 프로세스를 고려하여 본서에서는 SP매체로 분류하였다.
는 영화와 같은 필름 형태의 광고를 상설 영화관에 집행하는 광고로서 폐쇄된 공간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므로 주목효과가 높은 매체이다. 그리고 타 영상매체에 비해 광고비가 저렴하고 집행기간, 시기, 지역 등을 광고전략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므로 저비용으로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매체이며, 극장을 찾는 층이 대부분 20대이므로 20대층을 겨냥한 광고인 경우 더욱 효과적이다.
극장광고 개첨시 극장의 좌석수, 타깃, 극장시설의 쾌적성, 부킹 일정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를 받아야만 집행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심의를 받아야 한다. 또한 집행할 극장관 수의 1.5배수로 필름을 준비하는 것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표 5-6> 연령별 극장 관람률
연령
20대 미만
20대
30대
40대
50세 이상
관람률
7.0%
61.7%
20.0%
7.1%
4.2%
최근의 극장 트렌드는 ⓛ 대형 극장들이 퇴조하고 한 건물 내에 여러 개의 스크린이 있는 복합극장화(멀티플렉스 극장)되고 ② 극장내의 건물에서 취미, 레저, 쇼핑, 오락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③ 삼성, 현대, 제일제당 등 대기업이 대규모 복합극장을 설립하면서 영화업에 참여하고 있다.
멀티플렉스 극장은 시설이 우수하고 극장 상영 등이 디지털로 운영되고 매회 광고가 상영되며, 광고시간을 초과해서 광고를 접수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매주 하루(월 또는 화요일) 단위로 광고편집이 이루어지며, 판매는 2개관 이상을 패키지로 하여 이루어진다. 광고단가는 기존 극장의 3배 이상으로 비싼 편이다. 멀티플렉스 극장 현황은 서울의 경우 강변 CGV(11개관), 삼성동 메가박
극장 선정
1. 좌석 수
- 서울 및 지방의 평균 좌석 수를 고려
2. 타깃 고려
- 타깃의 주요 동선을 고려
3. 극장시설 및 쾌적성
- 극장 내의 좌석 및 부대시설 등을 고려
※ 극장 선정은 광고런칭 1개월 전에 예약해야 섭외 가능
키네스코프 작업
TV용 소재(1인치, 디지털/베타 테이프)를 극장용 필름으로 전환하는 방식
심의 신청
영상물 등급위원회 심의신청(2일 소요)
개첨 작업
필름을 선정된 극장에 편집하는 작업으로 7~10일 소요
※ 개첨 시 필요한 필름 개수는 극장관 수의 150%(50%는 여유 필름)가 필요하며, 멀티플렉스 극장의 경우 극장당 2개의 필름이 필요함
<표 5-7> 극장광고 개첨과정
스(16개관), 동대문 MMC(10개관), 반포동 central cinema(8개관) 등이 있으며, 지방의 경우 분당 야탑(8개관), 분당오리 CGV(10개관), 인천 CGV(14개관), 부산 CGV(12개관) 등이 있다.
극장광고 극장광고는 내용의 성격상 방송매체로 분류할 수 있으나 업무 프로세스를 고려하여 본서에서는 SP매체로 분류하였다.
는 영화와 같은 필름 형태의 광고를 상설 영화관에 집행하는 광고로서 폐쇄된 공간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므로 주목효과가 높은 매체이다. 그리고 타 영상매체에 비해 광고비가 저렴하고 집행기간, 시기, 지역 등을 광고전략에 따라 조정할 수 있으므로 저비용으로도 탄력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매체이며, 극장을 찾는 층이 대부분 20대이므로 20대층을 겨냥한 광고인 경우 더욱 효과적이다.
극장광고 개첨시 극장의 좌석수, 타깃, 극장시설의 쾌적성, 부킹 일정 등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영상물 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를 받아야만 집행이 가능하므로 반드시 심의를 받아야 한다. 또한 집행할 극장관 수의 1.5배수로 필름을 준비하는 것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표 5-6> 연령별 극장 관람률
연령
20대 미만
20대
30대
40대
50세 이상
관람률
7.0%
61.7%
20.0%
7.1%
4.2%
최근의 극장 트렌드는 ⓛ 대형 극장들이 퇴조하고 한 건물 내에 여러 개의 스크린이 있는 복합극장화(멀티플렉스 극장)되고 ② 극장내의 건물에서 취미, 레저, 쇼핑, 오락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적인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③ 삼성, 현대, 제일제당 등 대기업이 대규모 복합극장을 설립하면서 영화업에 참여하고 있다.
멀티플렉스 극장은 시설이 우수하고 극장 상영 등이 디지털로 운영되고 매회 광고가 상영되며, 광고시간을 초과해서 광고를 접수하지 않기 때문에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매주 하루(월 또는 화요일) 단위로 광고편집이 이루어지며, 판매는 2개관 이상을 패키지로 하여 이루어진다. 광고단가는 기존 극장의 3배 이상으로 비싼 편이다. 멀티플렉스 극장 현황은 서울의 경우 강변 CGV(11개관), 삼성동 메가박
극장 선정
1. 좌석 수
- 서울 및 지방의 평균 좌석 수를 고려
2. 타깃 고려
- 타깃의 주요 동선을 고려
3. 극장시설 및 쾌적성
- 극장 내의 좌석 및 부대시설 등을 고려
※ 극장 선정은 광고런칭 1개월 전에 예약해야 섭외 가능
키네스코프 작업
TV용 소재(1인치, 디지털/베타 테이프)를 극장용 필름으로 전환하는 방식
심의 신청
영상물 등급위원회 심의신청(2일 소요)
개첨 작업
필름을 선정된 극장에 편집하는 작업으로 7~10일 소요
※ 개첨 시 필요한 필름 개수는 극장관 수의 150%(50%는 여유 필름)가 필요하며, 멀티플렉스 극장의 경우 극장당 2개의 필름이 필요함
<표 5-7> 극장광고 개첨과정
스(16개관), 동대문 MMC(10개관), 반포동 central cinema(8개관) 등이 있으며, 지방의 경우 분당 야탑(8개관), 분당오리 CGV(10개관), 인천 CGV(14개관), 부산 CGV(12개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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