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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비자의 이론적 배경(3)

작성자center|작성시간04.02.04|조회수76 목록 댓글 0
여성소비자의 이론적 배경

1. 여성 소비자의 세분화 방법

여성 소비자의 생활적 요인 및 환경적 요인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여성소비자 행동은 개인차가 존재하지만 유사성에 따라 여성 소비자를 몇 개의 세분화된 그룹으로 분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20대의 젊은 여성은 40대 이상의 여성에 비교해 보면 유행에 민감하고 소비에 대한 충동구매가 많다. 또한 전업주부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취업주부보다 쇼핑에 소요되는 시간이 일반적으로 긴 반면에 취업주부는 전업주부보다 인스턴트식품과 냉동식품의 사용이 적다. 따라서 각 계층적 특성별로 여성 소비자를 분류하고, 분류된 여성 소비자층의 소비행동의 성향을 알아낼 수 있다면 마케터가 마케팅전략을 효율적으로 수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여성소비자를 세분화시킬 수 있는 일반적인 구분방법으로 다음과 같은 항목을 참고할 수 있다. 馬場房子, 앞의 책, pp. 63~82


1) 女性의 나이
여성을 분류하는 방법은 학자에 따라 다양한 견해를 보이고 있지만, 가장 일반 적인 방법으로는 심리학적 분류방법이 많이 이용되고 있다. 여성은 출생하면서부터 新生兒期(출생단계에서 2주간까지), 乳兒期(1년에서 1년반까지), 幼兒期(6세까지), 兒童期(12~13세까지), 靑年期(22~23세까지), 成年期, 老年期(60세 이상) 등으로 신체적인 발달과정에 따라 연령별로 분류할 수 있다.
각각의 『年齡』에 따른 신체적인 발달과정에는 계층별로 심리적인 특징을 발견할 수 있는데, 여성 소비자를 분류할 경우는 각 발달과정에 심리적인 특징을 함께 연결시켜 고려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5세(유아기)의 여자 어린이와 20세(청년기)의 미혼여성, 그리고 40세(성년기)의 주부, 70세(노년기)의 여성은 같은 여성의 범주에 속한다 하더라도 자기가 좋아하는 물건, 구입하고 싶은 물건 등에 있어서는 당연히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다시 말해서 여성 소비자의 소비행동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화하고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다. 산케이 신문사가 실시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20대 여성과 30대 여성의 립스틱 선택 기준에 있어서 차이가 있음을 발견해 낼 수 있다. <도표6>과 같이 20대 여성은 립스틱을 구입할 때 그 선택기준은 립스틱의 착상력, 가격, 브랜드名 등의 순으로 구매하는 것에 반해, 30대 여성은 브랜드명, 립스틱의 착상력, 향기 순으로 선택하고 있다. 또한 양측 모두 중요한 선택기준으로 지적하고 있는 요인중 립스틱의 착상력 부문을 살펴보면 20대에서는 54.8%의 여성이, 30대에서는 34.7%의 여성이 선택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을 정도로 소비행동에는 차이가 존재하고 있다. 한편, 20대 여성은 가격이 중요한 선택기준으로 생각되고 있는 반면, 30대 여성은 그다지 중요한 선택기준으로 생각하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2) 女性과 結婚의 유무
여성에 있어서『結婚』은 매우 커다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여성 소비자의 경우, 연령 다음으로 중요한 인구통계학적 요인은 結婚의 有無 관계이다. 기혼여성과 미혼 여성은 소비행동과 태도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올드 미스 즉, 미혼 여성과 비교하여 나이가 많은 층은 같은 연령대의 기혼여성과는 당연히 소비 행동에서 차이가 존재할 것이다. 30대의 연령층에 이르면 기혼 여성층이 미혼여성보다 많게 되는데, 이 여성이 일단 결혼하게 되면 예전과 같이 전업주부의 길을 택하기보다는 결혼 후에도 계속해서 직장을 다니거나 출산 전까지, 또는 아이를 어느 정도 키워놓고 나서 재취업하는 등 다양한 양상을 띠고 있다.
기혼여성은 적어도 결혼 후에는 배우자와 그 가족과의 관계를 맺게 된다. 미혼 여성은 주로 자신에게만 관심을 갖고 행동하면 되었지만, 결혼하게 되면 적어도 배우자의 衣食住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남편 가족과의 대인 관계로 인해 소비성향이 바뀌게 되어 소비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그리고 부부간의 사이가 좋은 경우는 보편적으로 상품의 구매행동에 있어서 유사성을 보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어떤 상품을 구매하거나 자녀 교육비 드는 비용, 그리고 외식하려 하는 경우 등, 이러한 경우에 異見이 없는 부부는 의외로 원만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소비행동의 유사성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부부 경우는 결혼 전의 쌍방간의 성장 과정상의 차이점이 노출되어 결혼 초기때 구매 행동에 많은 차이점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차츰 결혼생활이 지속되면서 서로간의 합의에 의해 유사한 소비행동을 나타내게 된다. 즉 여성과 남성은 미혼이었을 경우와 달리, 생활 가치관의 共有에 의해 점차 새로운 소비형태와 소비스타일로 변화하여 발전하는 것이 보통이다.

3) 子女의 有無와 子女의 數
앞에서 언급한 인구 통계학적 요인인 연령, 결혼의 유무, 그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子女의 有無와 子女의 數』를 들 수 있다. 결혼한 여성이라 할지라도 자녀가 있는 여성과 자녀가 없는 여성은 소비 행동과 태도에 있어서, 많은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손쉬운 예로서 자녀가 없는 여성은 자녀를 대상으로 한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서 그다지 관심이 없다고 볼 수 있다. 자녀가 한사람인 경우와 두 사람인 경우, 그리고 그 자녀의 성별에 따라서 구매 행동과 태도에 상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여자아이를 자녀로 둔 여성은 그 또래의 여자아이에 대한 상품지식은 풍부하지만, 상대적으로 남자아이에 대한 지식은 거의 갖고 있지 않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자녀에 대한 부모의 관심은 교육에 관한 지출태도에서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동양의 자녀를 둔 여성은 일반적으로 교육열이 높게 나타나, 명문 학교에 입학시키기 위하여 좋은 입시학원에 보낸다거나 자녀가 공부하는 데 필요한 참고 서적을 사주는 데 드는 비용을 아끼려 하지 않는다. 이밖에도 여성이 자녀의 교육을 위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투자하려는 행위는 여러 곳에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하여 여성이 결혼을 해서 자녀를 둔다는 사실이 여성의 소비 행동에 심리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 女性과 就業
여성 소비자에 있어서 연령, 결혼의 유무, 자녀의 유무와 수 등의 요인과 더불어 여성의 소비행동에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여성이 직업을 갖고 있는가의 유무 관계』이다. 취업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은 소비 행동과 태도에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같은 취업여성이라 할지라도『직업』과『소득 수준』에 따라 명확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미혼 여성中, 일을 하고 있는 여성(직장여성)과 그렇지 않은 여성(여고생, 전문여대생, 여대생, 가사를 돌보는 여성)에 있어서도 소비 행동과 태도에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 미혼여성 가운데 직장여성은 대개의 경우 자기가 일하여 번 소득으로 소비활동을 하고 있지만 취업하고 있지 않은 미혼여성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은 부모로부터 돈을 타 쓰고 있다. 따라서 직접 일을 하고 있는 미혼여성은 이 소득으로 저금을 하거나 필요한 상품을 구입하거나 그밖에 본인이 원하는 곳에 임의대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일을 하고 있지 않아 부모로부터 돈을 타 쓰고 있는 미혼여성의 경우는 소비행동에 어느 정도 제약을 받게 되는 허용기준이 있으므로 취업여성에 비해 소비활동이 자유롭지 못함은 당연하다.
한편, 결혼 전까지 또는 출산 전까지 직장에 다닌 경험이 있는 전업여성은 전혀 일한 경험이 없는 여성과 비교해 보면 소비행동과 태도에 상당한 차이가 있다.

5) 그밖의 要因
지금까지 여성의 소비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으로 연령, 결혼의 유무, 자녀의 유무와 수, 그리고 직업의 유무 등이 있음을 알아 보았지만 그밖의 여성 소비행동에 미치는 요인에 관해서도 언급할 필요가 있다.
즉,『학력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또는 다른 사람과의『교류 관계』,『주거환경』은 어떠한가, 그리고『심리적인 요인』과『라이프스타일』등 여러 요인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기혼여성인 경우는 결혼한 상대방에 따라 소비행동에 영향을 받을 수가 있고, 구체적인 사항으로『남편 수입의 정도』나『교육 수준』,『직업의 종류와 취미』등은 물론이거니와『남편의 성격』과『금전에 대한 태도(경제 관념)』등의 요인에 의해서도 여성의 소비태도는 많이 좌우될 수 있다. 한편, 미혼여성의 경우는『부모의 수입 정도』와『교육 수준』,『직업의 종류』,『취미』,『부모의 자녀에 대한 관심도』나『금전에 대한 태도(경제 관념)』등에 따라 소비 행동은 많이 달라진다.
여성뿐만 아니라 인간은 누구나 환경에 영향을 받고 있다. 그리고『사회계층 현상』은 여성의 소비행동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한국과 일본은 특히 中流歸屬 의식이 강하여 다른 나라의 여성과 비교하면 소비행동에 차이가 있다. 그리고 각 나라의『文化的 差異』에 의해서도 여성의 소비행동과 태도에는 많은 차이가 있음을 여러 연구학자는 지적하고 있다. Kotler,P., Principles of Marketing,1995,(윤훈현 역, 현대마케팅론, 석정, 1996, pp.118~119)

이상과 같이 여성의 소비행동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고있다. 실제로 여기서 언급된 요인들은 서로 연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한 요소가 부분적으로 작용하고 있기보다는 각 요소는 유기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으며, 상호간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엄밀히 말해서 여성 소비자의 소비행동 및 태도는 개인차가 나타난다고 할 수 있겠지만, 本書에서는 여성소비의 특징을 규정하기에 그다지 영향력이 크지 않은 요인은 과감히 제외시키고,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생각되는 네 가지 요인(즉 연령, 결혼의 유무, 자녀의 유무, 직업의 유무)을 중심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한다. <도표7>에서 잘 나타나고 있듯이, 우선 여성 소비자를 전업주부와 취업주부, 또 취업 독신여성(OL)과 독신여성으로 크게 네 가지 구분이 가능하다.
한편, 사람에 따라서 다양한 구분방법은 많으나 소비자를 세분화하는 방법으로서 이용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인구 통계학적 변수에 의해 시장을 세분화시키는 방법이 통용되고 있다. 구체적인 요인으로 ⓐ年齡, ⓑ性別, ⓒ職業, ⓓ學歷, ⓔ家族 構成員의 數, ⓕ結婚의 有無, ⓖ住居 環境 등을 열거할 수 있고, 이밖의 심리학적 요인으로 ⓐpersonality, ⓑ關係 集團, ⓒ라이프사이클 등의 요인을 추가할 수 있다. 최근에 ̒라이프스타일̓ 이 중요한 변수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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