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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업계(일본 IBM)의 SP전략

작성자center|작성시간03.11.09|조회수29 목록 댓글 0
컴퓨터업계 - 멀티 퍼스널 컴퓨터

(1) 업계 동향
1993년에 접어들면서 3년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한 일본의 퍼스널 컴퓨터 시장이 94․95년에도 꾸준한 성장을 보였다. 일본에서는 초보자용 컴퓨터가 급속히 보급되고 있는데 가격대도 과거의 고가품이라는 이미지에서 대중품의 이미지에 맞도록 큰 폭으로 조정되고 있으며 경기회복과 동시에 다양한 SP를 전개하고 있다.
일본 전자 공업 진흥 협회에 의하면 1994년 상반기(4~9월)의 일본 국내 출하는 약 190만대로 전년도의 같은 시기보다도 50%가 증가하였다. 또한 95년 11월 Windows 95 일본어판의 등장과 더불어 퍼스널 컴퓨터 시장의 급속한 확대를 가져왔다. 마쯔시다전기의 예측으로는 1996년에는 일본컴퓨터의 출하대수는 연간 335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 IBM의 연하장 캠페인
1994년 연말 6억엔의 광고비를 투입한 일본 IBM은 판매점의 연말 이벤트로써 연하장 작성 데몬스트레이션을 전개하였다. IBM의 광고비 지출 개념은 단순히 높은 효과를 위해 많은 광고비를 투입하는 것이 아닌 좀더 새로운 SP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연하장 데몬스트레이션은 종래 워드 프로세서에서 쓰여지던 SP 수단이었는데 최근에는 퍼스널 컴퓨터 소유량의 증가로 인하여 초보자에 대한 구매동기 유발의 한 방법으로 사용되어지고 있다. 일본 IBM에서는 연말 캠페인의 일환으로 컬러 프린터 메이커인 Cannon과 제휴하여 ‘컴퓨터+컬러 프린트’라고 하는 컨셉트로 POP를 제작하여 공동 SP를 전개하고 있다.




(3) COMPAQ 점두 캠페인
1994년에 전년도의 약 3배에 달하는 20억 엔의 광고비를 투입하여 화제가 되었던 COMPAQ은 TV CF뿐만이 아닌 이벤트나 점두판매를 대대적으로 활성화시키고 있다. 이것은 94년 5월에 발매된 일본 최초의 일체형 컴퓨터의 SP를 위한 것이었다. 종래에 실시하였던 전시회 출전이나 판매점에서의 데몬스트레이션, 설명회이외에 주간지 SPA 주최의 비치 PK대회에 협찬한다든지 요미우리 신문에 퀴즈형식의 현상 응모 광고를 게재하는 등 평소 컴퓨터를 가까지 하지 않았던 고객층을 타겟으로 SP를 전개하였다.

(4) 초보자 중시의 전시회
종래의 ‘어렵고 까다롭다’라고 하는 컴퓨터의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좀더 일상생활에 밀착시키려는 움직임이 전시회를 통해서 활발히 나타나고 있다. 후지쯔(富士通)에서는 개인용 FM TOWNS 시리즈를 발표한 89년부터 일반 소비자를 위한 전시회인 전뇌(電腦)멀티미디어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94년의 테마는 “직접 만져보세요”로 입장객에게는 맨투맨 방식으로 컴퓨터 조작을 지도하는 코너를 설치하는 등 초보자 중심 기획을 전개하였다.
NEC에서는 “NEC 퍼스널 컴퓨터 Fair `94”를 개최하여 초보자용 신제품인 “Can Be”를 중심으로 간단한 컴퓨터 조작 교실과 초보자를 위한 잡지 등을 준비하여 다채로운 SP를 전개하였다.
이외에도 컴퓨터의 주요 SP수단인 카탈로그를 초보자용 지향으로 알기쉽고 다채롭게 제작하여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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