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6권 223
十五, 십주품(十住品)
하, 발심주를 모두 맺다
此是菩薩發心住에 一向志求無上道니
如我所說敎誨法하야 一切諸佛亦如是로다
이것이 보살들의 발심주로서
한결같이 무상도(無上道)를 힘써 구하니
이렇게 내가 말한 가르치는 법
일체 모든 부처님도 또한 그러해.
강설 ; 보살의 십주 가운데 발심주가 가장 중요하므로 설명도 길다. 발심에 따르는 열 가지 법과 또 열 가지 힘과 그리고 갖가지 지혜가 모두 발심에 속한다. 또 보다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는 내용도 풍부하다. 보살들이 발심주로서 한결같이 무상도(無上道)를 힘써 구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비단 보살들만 설하는 것이 아니라 “일체 제불도 또한 이와 같다.”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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