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6권 224
十五, 십주품(十住品)
(2) 제2 치지주(治地住)
가, 치지주의 법을 말하다
第二治地住菩薩은 應當發起如是心호대
十方一切諸衆生을 願使悉順如來敎니라
제2 치지주에 이른 보살은
마땅히 이와 같은 마음을 낼지니
시방의 일체 모든 중생들이
여래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기를 원하라.
강설 ; 치지주란 자기 자신을 잘 다스리는 지위이다. 자기 자신을 잘 다스리려면 시방의 일체 모든 중생들이 여래의 가르침을 따르게 되기를 원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이다. 불교에는 참으로 훌륭한 가르침이 너무나도 많건만 그것을 따르고 실천하려는 마음을 내는 사람은 보기 드물다. 제발 불자들만이라도, 아니 출가한 전문 수행자들만이라도 여래의 가르침을 수순하는 분위기가 된다면 한국의 불교 상황은 달라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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