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6권 229
十五, 십주품(十住品)
(3) 제3 수행주(修行住)
가, 수행주의 법을 말하다
第三菩薩修行住는 當依佛敎勤觀察
諸法無常苦及空과 無有我人無動作과
제3은 보살들의 수행주이니
부처님의 교법대로 관찰하여라.
모든 법이 무상하고 괴롭고 공하며
나[我]도 없고 남[人]도 없고 지음도 없네.
강설 ; 불교적 관점에서 세상과 인생을 보는 기본 견해다. 이와 같은 기본 견해가 확립이 되어야 비로소 수행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제행무상, 제법무아, 무인, 무작, 일체개고, 일체개공이다. 인생과 세상을 보는데 이와 같은 견해를 장착하지 못했으므로 출가수행자가 되었으나 마음은 항상 부귀공명과 득실시비의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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