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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화엄경(華嚴經)

화엄경 강설 제16권 230/十五, 십주품(十住品)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06|조회수0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6권 230

十五, 십주품(十住品)

 

 

一切諸法不可樂과       無如名字無處所와

無所分別無眞實이니    如是觀者名菩薩이로다

 

일체 모든 법은 하나도 즐겁지 않고

이름과도 같지 않고 처소도 없어

분별할 것도 없고 진실도 없나니

이와 같이 보는 이를 보살이라 하네.

 

강설 ; 또 모든 법은 즐겁지 않고, 이름과 같지 않고, 처소가 없으며, 분별도 없고, 진실도 없다. 이와 같이 세상과 인생을 보는 사람은 진실한 수행자다. 만약 이와 같은 견해가 없다면 그는 가짜다. 마치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가 무기를 지녀야 하듯 이와 같은 견해는 수행자가 반드시 지니고 다녀야할 무기다. 마음에 늘 장착하고 있어야 한다. 수행주의 법이란 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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