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6권 241
十五, 십주품(十住品)
菩薩所修衆福德이 皆爲救護諸群生이니
專心利益與安樂하야 一向哀愍令度脫이로다
보살이 닦아 모은 모든 복덕은
모두가 중생들을 구호하기 위함이라
마음을 오로지 이익하고 안락케 하여
한결같이 애민하며 도탈(度脫)함이라.
강설 ; 세존이 어느 날 눈이 어두운 우바리존자를 대신해서 바늘귀를 뀌어주는 작은 복도 먼저 짓고자 하였듯이 진정한 보살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복을 짓는다. 그것은 모두가 중생들을 구호하기 위해서다. 오로지 중생들을 이익하고 안락하게 하기 위해서다. 항상 중생을 연민히 여기고 제도하여 해탈케 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보살이 경제적인 복이 많아야 중생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많다. 미혹한 중생은 돈이 많아도 가치 있게 사용할 줄을 모른다. 복이 많다는 것은 보살에게 큰 방편이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