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6권 245
十五, 십주품(十住品)
(6) 제6 정심주(正心住)
가, 정심주의 법을 말하다
第六正心圓滿住는 於法自性無迷惑하야
正念思惟離分別일새 一切天人莫能動이로다
제6 바른 마음이 원만한 지위는
모든 법의 성품에 의혹이 없고
바른 생각으로 사유하여 분별을 떠났으니
일체 천신과 인간이 흔들 수 없도다.
강설 ; 정심주(正心住)는 바른 마음이 원만한 자리에 머무는 보살의 지위다. 그러므로 모든 법의 자체 성품을 꿰뚫어 보아 아무런 의혹이 없다. 모든 법의 자체 성품에 아무런 의혹이 없으므로 바른 생각 바른 사유로 인하여 차별과 분별을 다 떠났다. 사람이 정직하고 올바른 마음과 올바른 색각만 한다면 누가 그를 흔들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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