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엄경 강설 제16권 258 十五, 십주품(十住品) (9) 제9 법왕자주(法王子住) 가, 법왕자주의 법을 말하다 第九菩薩王子住는 能見衆生受生別하며 煩惱現習靡不知하고 所行方便皆善了로다 제9 법왕자주의 보살은 중생들의 태어나는 차별을 보고 번뇌와 현행(現行), 습기(習氣) 모두 다 알고 행할 바 모든 방편 모두 잘 알도다. 강설 ; 법왕자주란 법왕의 아들이라는 뜻이다. 법왕의 장자가 되면 곧 법왕이 하시는 일을 모두 물려받아 대신 법을 펼쳐야 하는 소임을 갖는다. 그래서 중생들의 태어나는 차별을 모두 보고 그들의 번뇌와 번뇌가 작용하여 펼쳐 보이는 모습과 다시 습기로 굳어지는 사실들을 다 알아야 한다. 또 그에 맞는 방편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법왕자주의 보살이 할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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