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6권 268
十五, 십주품(十住品)
照耀世界住持智와 了知衆生諸法智와
及知正覺無邊智를 如來爲說咸令盡이로다
세계를 다 비추는 지혜와 세계를 주지하는 지혜와
중생들과 모든 법을 아는 지혜와
정각(正覺)의 그지없음을 아는 지혜를
여래께서 위하여 끝까지 말씀하시네.
강설 ; 더 수승한 법에 나아가는 것은 이 보살의 지위에서 응당 배우기를 권하는 내용이다. 마지막 관정주의 보살이 응당 배워야 할 것은 앞의 경문을 그대로 인용하여 다시 살펴본다.
“불자여, 보살은 응당 모든 부처님의 열 가지 지혜를 배우기를 권할지니 무엇이 열 가지인가. 이른바 삼세의 지혜와, 불법의 지혜와, 법계의 걸림 없는 지혜와, 법계의 끝없는 지혜와, 일체 세계에 충만한 지혜와, 일체 세계를 널리 비추는 지혜와, 일체 세계에 머무는 지혜와, 일체 중생을 아는 지혜와, 일체 법을 아는 지혜와, 끝없는 모든 부처님을 아는 지혜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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