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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화엄경(華嚴經)

화엄경 강설 제16권 271 / 十五, 십주품(十住品)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15|조회수0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6권 271

十五, 십주품(十住品)

 

 

一切國土無邊際하고      世界衆生法亦然하며

惑業心樂各差別하니      依彼而發菩提意로다

 

일체 국토가 끝이 없으며

세계와 중생과 법도 또한 그러하고

미혹과 업과 마음에 즐겨함도 각각 차별하니

그들을 위해 보리심을 처음 내었도다.

 

강설 ; 보리심을 처음 발하게 된 동기는 이와 같다. 즉 일체 국토가 무량무변하며, 세계와 중생도 또한 무량무변한데, 미혹도 무량무변하고 업도 무량무변하고 마음에 좋아하는 바도 역시 무량무변하다. 이러한 사실에 의해서 자비심이 많은 보살은 발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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