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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화엄경(華嚴經)

화엄경 강설 제16권 273 / 十五, 십주품(十住品)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15|조회수0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6권 273

十五, 십주품(十住品)

 

 

十方所有諸世界를       能以一毛悉稱擧하면

彼人能知此佛子의       趣向如來智慧行이로다

 

시방에 널려 있는 모든 세계를

털 하나로써 모두 다 들 수 있다면

그런 사람이라면 이 불자의

여래에게 향하는 지혜의 행을 능히 알리라.

 

강설 ; 보통의 사람이나 성문이나 연각과 같은 이들이 처음 발심한 공덕과 지혜를 알지 못한다면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알 수 있을까. 시방 일체 세계를 털 하나로써 모두 다 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쩌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초발심의 공덕은 이와 같이 위대하다. 그래서 특별히 초발심주를 높이 찬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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