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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화엄경(華嚴經)

화엄경 강설 제16권 276/ 十五, 십주품(十住品)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15|조회수1 목록 댓글 0

 

엄경 강설 제16권 276

十五, 십주품(十住品)

 

 

(13) 발심수행에 대한 찬탄

 

去來現在十方佛과       一切獨覺及聲聞이

悉以種種妙辯才로       開示初發菩提心이라도

 

과거 미래 현재의 시방의 부처님과

일체 독각이나 성문들까지

가지가지 미묘한 변재를 다해

처음 낸 보리심을 열어보여도

 

강설 ; 부처님께서 출가하여 6년 고행하시고 보리수나무 밑에서 비로소 정각을 이루시었다. 그 보리수나무 밑에 앉으신 채 깨달음의 내용을 남김없이 세상에다 다 밝혀 보이시는 설법이 곧 이 화엄경이다. 화엄경은 믿음과 이해와 실천과 증득이라는 순서로 설해졌다. 먼저 보광명전에서 믿음에 대한 설법이 끝나고 다음으로 처음 깨달음을 이루신 보리수나무 밑을 떠나지 않으신 채로 수미산에 올라오셔서 십주법문을 설하셨다. 그 십주법문의 설법이 이로서 끝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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