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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화엄경(華嚴經)

화엄경 강설 제17권 15/ 十六, 범행품(梵行品)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18|조회수0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7권 15

十六, 범행품(梵行品)

 

 

(13) 범행을 여실히 관찰하다

此中何法이 名爲梵行고 梵行이 從何處來며 誰之所有며 體爲是誰며 由誰而作고 爲是有아 爲是無아 爲是色가 爲非色가 爲是受아 爲非受아 爲是想가 爲非想가 爲是行가 爲非行가 爲是識가 爲非識가

 

“이 가운데 어느 법이 범행이냐? 범행은 어디서 왔으며, 누구의 소유며, 자체는 무엇이며, 누구로 말미암아 지었는가? 이것이 있는 것인가? 없는 것인가? 색(色)인가? 색이 아닌가? 수(受)인가? 수가 아닌가? 상(想)인가? 상이 아닌가? 행(行)인가? 행이 아닌가? 식(識)인가? 식이 아닌가?”

 

강설 ; 청정범행이 존재하지 않음을 더욱 확실하게 밝히고 있다. 경문에서 살펴보았듯이 어디를 천착해도 범행이란 찾을 수 없다. 이것이 청정범행의 여실한 관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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