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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화엄경(華嚴經)

화엄경 강설 제17권 22 /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19|조회수0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7권 22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2) 중생의 이락(利樂)과 초발심공덕
佛子야 假使有人이 以一切樂具로 供養東方阿僧祗世界所有衆生호대 經於一劫하고 然後에 敎令淨持五戒하며 南西北方과 四維上下도 亦復如是하면 佛子야 於汝意云何오 此人功德이 寧爲多不아 天帝가 言하사대 佛子야 此人功德은 唯佛能知요 其餘一切는 無能量者니이다
 
"불자여, 가령 어떤 사람이 모든 즐길 거리로써 동방의 아승지 세계에 있는 중생들에게 한 겁 동안 공양하고 그런 뒤에 오계(五戒)를 가르쳐서 청정하게 갖게 하며, 남방, 서방, 북방과 네 간방과 상방, 하방도 또한 이와 같이 하였다 하면 불자여, 그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이 사람의 공덕이 많다고 하겠는가?"
제석천왕이 말하였습니다.
"불자여, 이 사람의 공덕은 오직 부처님만이 아실 것이고, 다른 모든 사람은 측량할 이가 없겠습니다.”
 
강설 ; 여러 가지의 예를 들어 초발심공덕과 비교한다. 작은 공덕에서부터 점점 큰 공덕으로 발전한다. 그러나 최후의 불가사의한 공덕까지도 초발심공덕과는 비교할 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제일 먼저 중생의 이락(利樂)과 초발심공덕을 비교하였다. 시방의 중생을 이락하게 하는 공덕도 오직 부처님이나 알 수 있지 그 나머지 모든 사람들은 알 수 없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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