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7권 23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法慧菩薩이 言하사대 佛子야 此人功德을 比菩薩初發心功德컨댄 百分에 不及一이며 千分에 不及一이며 百千分에 不及一이며 如是億分과 百億分과 千億分과 百千億分과 那由他億分과 百那由他億分과 千那由他億分과 百千那由他億分과 數分과 歌羅分과 算分과 喩分과 優波尼沙陀分에 亦不及一이니라
법혜보살이 말하였습니다.
"불자여, 이 사람의 공덕을 보살이 처음 발심한 공덕에 견주어보면, 백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고, 천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며, 백 천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며, 이와 같이 억분과 백 억분과 천 억분과 백 천 억분과 나유타 억분과 백 나유타 억분과 천 나유타 억분과 백 천 나유타 억분과 수분(數分)과 가라분(歌羅分)과 산수분과 비유분과 우파니사타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느니라.”
강설 ; 시방의 중생들을 이락하게 한 공덕은 보살의 초발심한 공덕에 비교하면 무수 억 만분의 일도 안 된다는 것을 설하였다. 인도에서 사용하는 별의 별 숫자의 단위를 이야기 하였으나 우리들에게 익숙한 말로는 그냥 무수 억 만분의 일이라고 하였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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