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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화엄경(華嚴經)

화엄경 강설 제17권 24/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20|조회수1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7권 24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3) 이승법(二乘法)과 초발심공덕

佛子야 且置此喩하고 假使有人이 以一切樂具로 供養十方十阿僧祗世界所有衆生호대 經於百劫하고 然後에 敎令修十善道하며 如是供養을 經於千劫하고 敎住四禪하며 經於百千劫하고 敎住四無量心하며 經於億劫하고 敎住四無色定하며

 

“불자여, 이 비유는 그만두고, 가령 어떤 사람이 온갖 즐길 거리로써 시방의 열 아승지 세계에 있는 중생들에게 백 겁 동안 공양하고, 그런 뒤에 가르쳐서 십선도(十善道)를 닦게 하고, 이렇게 천 겁 동안 공양한 뒤에 사선(四禪)에 머물게 하고, 백 천겁을 지낸 뒤에 사무량심(四無量心)에 머물게 하고, 억 겁을 지낸 뒤에 사무색정(四無色定)에 머물게 하였다고 합시다.”

 

강설 ; 초발심의 공덕을 밝히는데 중생의 이락과 그것에 더하여 십선도(十善道)를 닦게 하고, 사선정에 머물게 하고, 사무량심에 머물게 하고, 사무색정에 머물게 했을 경우 그 사람의 공덕도 또한 한량이 없어서 오직 부처님이나 알 수 있지 다른 사람은 결코 알 수 없다고 한다. 그런데 보살의 초발심한 공덕은 그 광덕과는 도저히 비교할 수 없이 많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앞의 비유보다 그 다음의 비유가 더 크고, 또 그 담음의 비유가 더 크고, 이렇게 전전하여 많은 비유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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