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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화엄경(華嚴經)

화엄경 강설 제17권 27/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7권 27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何以故오 佛子야 一切諸佛이 初發心時에 不但爲以一切樂具로 供養十方十阿僧祗世界所有衆生을 經於百劫과 乃至百千那由他億劫故로 發菩提心이요


“무슨 까닭인가. 불자여, 모든 부처님께서 처음 발심할 때에, 다만 온갖 즐길 거리로써 시방의 열 아승지 세계에 있는 중생들에게 공양하기를, 백 겁 동안이나 내지 백 천 나유타 억겁 동안을 지내기 위하여 보리심을 낸 것이 아니니라.”


강설 ; 보살의 처음 보리심을 발한 공덕과 그 외의 다른 공덕과는 도저히 서로 비교할 수 없는 까닭을 설명한다. 먼저 온갖 즐길 거리로써 시방 세계 모든 중생들에게 백겁이나 또는 백 천 나유타 겁 동안 즐기게 하려고 보리심을 발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위함인가? 여래의 종성(種性)이 끊어지지 않게 하기 위한 까닭이며, 일체 세계에 두루 가득하게 하기 위한 까닭이며, 일체 세계의 중생을 제도하여 해탈케 하기 위한 까닭 등등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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