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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화엄경(華嚴經)

화엄경 강설 제17권 33 /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21|조회수0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7권 33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所謂欲了知妙世界가 卽是麤世界요 麤世界가 卽是妙世界와 仰世界가 卽是覆世界요 覆世界가 卽是仰世界와 小世界가 卽是大世界요 大世界가 卽是小世界와 廣世界가 卽是狹世界요 狹世界가 卽是廣世界와 一世界가 卽是不可說世界요 不可說世界가 卽是一世界와 不可說世界가 入一世界요 一世界가 入不可說世界와 穢世界가 卽是淨世界요淨世界가 卽是穢世界하며

 

“이른바 아름다운 세계가 곧 거친 세계요 거친 세계가 곧 아름다운 세계며, 잦혀진 세계가 곧 엎어진 세계요 엎어진 세계가 곧 잦혀진 세계며, 작은 세계가 곧 큰 세계요 큰 세계가 곧 작은 세계며, 넓은 세계가 곧 좁은 세계요 좁은 세계가 곧 넓은 세계며, 한 세계가 곧 말할 수없는 세계요 말할 수 없는 세계가 곧 한 세계며, 말할 수 없는 세계가 한 세계에 들어가고 한 세계가 말할 수없는 세계에 들어가며, 더러운 세계가 곧 깨끗한 세계요, 깨끗한 세계가 곧 더러운 세계임을 분명히 알고자 한 것입니다.”

 

강설 ; 세계의 무한한 끝을 알고자 할뿐만 아니라 모든 세계가 둘이 아니며 원만 융통한 본성을 깨달아 알고자 한 것이다. 그래서 모든 세계의 아름다움과 거침과 잦혀짐과 엎어짐과 작음과 큼과 넓음과 좁음과 하나와 많음과 더러움과 청정함이 둘이 아니며 원통 자재함을 다 깨달아 알고자 보리심을 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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