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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화엄경(華嚴經)

화엄경 강설 제17권 36 /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21|조회수1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7권 36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何以故오 菩薩이 不齊限하야 但爲知爾所世界成壞劫數故로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이라 爲悉知一切世界成壞劫하야 盡無餘故로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이니라

 

“무슨 까닭인가. 보살이 다만 분제와 한계를 지어서 저러한 세계가 이뤄지고 무너지는 겁의 수효만을 알기 위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기로 한 것이 아니고, 일체 세계가 이뤄지고 무너지는 겁을 모두 알아서 남음이 없게 하기 위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는 것이니라.”

 

강설 ; 앞에서 밝힌 세계가 성주괴공하는 겁의 수효만을 알기 위해서 발심한 것이 아니라 일체 세계의 성주괴공하는 겁의 수효를 남김없이 알기 위해서 보리심을 발하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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