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7권 37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所謂知長劫이 與短劫平等하고 短劫이 與長劫平等과 一劫이 與無數劫平等하고 無數劫이 與一劫平等과 有佛劫이 與無佛劫平等하고 無佛劫이 與有佛劫平等과 一佛劫中에 有不可說佛하고 不可說佛劫中에 有一佛과 有量劫이 與無量劫平等하고 無量劫이 與有量劫平等과
“이른 바 긴 겁이 짧은 겁과 평등하고 짧은 겁이 긴 겁과 평등하며, 한 겁이 무수한 겁과 평등하고 무수한 겁이 한 겁과 평등하며, 부처님이 있는 겁이 부처님 없는 겁과 평등하고 부처님 없는 겁이 부처님 있는 겁과 평등하며, 한 부처님 겁 가운데 말할 수 없는 부처님이 있고 말할 수 없는 부처님 겁 가운데 한 부처님이 있으며, 한량 있는 겁이 한량없는 겁과 평등하고 한량없는 겁이 한량 있는 겁과 평등함을 알기 위함이니라.”
강설 ; 긴 겁이 짧은 겁과 평등하고 짧은 겁이 긴 겁과 평등하며, 한 겁이 무수한 겁과 평등하고 무수한 겁이 한 겁과 평등하며, 한량 있는 겁이 한량없는 겁과 평등하고 한량없는 겁이 한량 있는 겁과 평등하다는 것은 법성게에서 이른 바 일념이 즉시 무량겁이며 무량겁이 곧 일념이라는 말과 같다. 즉 차별현상은 시간의 길고 짧음이 분명하지만 그 본질에 있어서는 동일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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