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7권 39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6) 중생들의 차별이해와 초발심공덕
佛子야 復置此喩하고 假使有人이 於一念頃에 能知東方阿僧祗世界所有衆生의 種種差別解호대 念念如是하야 盡阿僧祗劫이어든
“불자여, 이 비유는 그만두고, 가령 어떤 사람이 한 생각 동안에 동방의 아승지 세계에 있는 중생들의 갖가지 차별한 이해를 능히 알며, 생각 생각마다 이와 같이 하여 아승지 겁이 다 하도록 하였다고 하자.”
강설 ; 중생들의 차별한 이해도 참으로 불가사의한 세계다. 한 사람의 이해도 생활환경과 살아 온 과정에 따라 다르고 수시로 달라지고 상황에 따라 또 달라지는 것이 중생들의 이해다. 그런데 한 생각 동안에 동방의 아승지 세계에 있는 중생들의 차별한 이해를 아는 것은 큰 능력이다. 그러나 보살이 보리심을 발하는 것은 그것만을 우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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