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7권 44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欲於一切妙解大解無量解正位解中에 得如來解脫無障礙智故며 欲以無量方便으로 悉知十方一切衆生界一一衆生의 淨解染解와 廣解略解와 細解麤解하야 盡無餘故며 欲悉知深密解와 方便解와 分別解와 自然解와 隨因所起解와 隨緣所起解와 一切解網하야 悉無餘故로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이니라
“또 일체의 묘한 이해와 큰 이해와 한량없는 이해와 바른 지의의 이해 가운데서 여래 해탈의 걸림 없는 지혜를 얻으려는 연고며, 또 한량없는 방편으로 시방의 일체 중생계에 있는 낱낱 중생의 깨끗한 이해와 물든 이해와 넓은 이해와 간략한 이해와 세밀한 이해와 거친 이해를 모두 알아서 남음이 없게 하려는 연고며, 또 깊고 비밀한 이해와 방편의 이해와 분별한 이해와 자연의 이해와 인(因)을 따라 일어나는 이해와 연(緣)을 따라 일어나는 이해를 모두 알아서, 일체 이해의 그물을 끝까지 다하여 남음이 없게 하려는 연고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는 것입니다.”
강설 ; 경문에서 밝힌 이와 같이 장황한 각종의 이해들을 남김없이 다 알고자해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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