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卍 화엄경(華嚴經)

화엄경 강설 제17권 47/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23|조회수0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7권 47

十七, 초발심공덕품(初發心功德品)

 

 

何以故오 菩薩이 不齊限하야 但爲知爾所世界衆生根故로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이라 爲盡知一切世界中一切衆生根의 種種差別하며 廣說乃至欲盡知一切諸根網故로 發阿耨多羅三藐三菩提心이니라

 

“무슨 까닭인가. 보살이 분제를 나누고 한계를 지어서 다만 저러한 세계 중생들의 근성을 알기 위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낸 것이 아니라, 일체 세계 가운데 있는 일체중생의 근성이 갖가지로 차별한 것을 모두 알기 위한 것이며, 더 널리 말하면 내지 일체 근성의 그물을 모두 알려는 연고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내는 것이니라.”

 

강설 ; 중생의 근성 차별을 아는 공덕과 보리심을 발한 공덕이 차별한 까닭을 밝혔다. 보살이 보리심을 발하는 것은 그 어떤 공덕이라도 분제를 나누고 한계를 짓는 것이 아니다. 분제가 없고 한계가 없는 것이 보살의 발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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