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三世의 福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08|조회수1 목록 댓글 0

 

 

부처님께서 왕사성 짓자꾸따산에서 장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부모의 은혜란 아버지의 자은(慈恩)이요,

어머니의 비은(悲恩)이다.

말세의 중생들은 은혜를 깊이 깨닫지 못하고

항상 부모의 덕을 등지고 있다.

 

아버지의 은혜는 산처럼 높고

어머니의 은혜는 바다처럼 깊다.

내가 이 세상에 한겁동안이나 머물면서

부모님의 은혜를 설한다 하더라도 다할수 가 없다.

내가 부모의 은혜에 대하여 설한것은

마치 파리가 바다물을 마신것과 같을뿐이다.

 

대지가 무겁다고 하지만 어머니의 은혜는 그보다 더 무겁고

태산이 높다고 하지만 어머니의 은혜는 그보다 더 높다.

어머니 살아 계심이 최고의 부자요,

어머니 돌아가심이 가난이다.

 

어떤 사람이 정성을 다해 붓다인 나에게 공양하고,

또 한 사람은 부지런히 부모님께 효행을 닦는다면

이 두사람의 복덕은 다르지 않아서

삼세에 걸쳐 한량없는 복을 누리게 된다."

 

<대승본생심지관경>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