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道)는 닦을 것이 없으니 물들지만 말라 마조스님은 설법하셨다. 도(道)는 닦을 것이 없으니 물들지만 말라(道不用修 但莫汚染) 무엇을 물들음이라 하는가. 생사심(生死心)으로 작위와 지향이 있게 되면 모두가 물들음이다. 그 도를 당장 알려고 하는가. 평상심(平常心)이 도이다. 무엇을 평상심이라고 하는가. 조작이 없고, 시비가 없고, 취사(取捨)가 없고, 단상(斷常)이 없으며, 범부와 성인이 없는 것이다. ―《마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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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道)는 닦을 것이 없으니 물들지만 말라 마조스님은 설법하셨다. 도(道)는 닦을 것이 없으니 물들지만 말라(道不用修 但莫汚染) 무엇을 물들음이라 하는가. 생사심(生死心)으로 작위와 지향이 있게 되면 모두가 물들음이다. 그 도를 당장 알려고 하는가. 평상심(平常心)이 도이다. 무엇을 평상심이라고 하는가. 조작이 없고, 시비가 없고, 취사(取捨)가 없고, 단상(斷常)이 없으며, 범부와 성인이 없는 것이다. ―《마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