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卍 참선參禪 강좌

도(道)는 닦을 것이 없으니 물들지만 말라

작성자活仁 正修스님|작성시간26.06.12|조회수2 목록 댓글 0
도(道)는 닦을 것이 없으니 물들지만 말라


마조스님은 설법하셨다.
도(道)는 닦을 것이 없으니 물들지만 말라(道不用修 但莫汚染)
무엇을 물들음이라 하는가.
생사심(生死心)으로
작위와 지향이 있게 되면 모두가 물들음이다.
그 도를 당장 알려고 하는가.
평상심(平常心)이 도이다.
무엇을 평상심이라고 하는가.
조작이 없고,
시비가 없고,
취사(取捨)가 없고,
단상(斷常)이 없으며,
범부와 성인이 없는 것이다.
―《마조록》―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