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의 바다 / 대행스님
바다에 합류하는 물은
더럽든 깨끗하든
다만 물이라는 그 점 하나로 합류하는 데
아무런 걸림이 없듯이
우리가 불법이라는 큰 바다에 들기 위해서는
다만 한 가지 마음이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런데 세상에 마음 없는 사람이 없으므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미 불법의 바다에 들 자격이 있는 것이니
크나큰 행복은 따놓은 당상이나 다름없다.
-『한마음의 길 수행 편』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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