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내마음 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누구나 뜻하는 바가 다를 수 있고 누구나 기대하는 삶의 모습이 다를 수도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우리가 혈액형이나 MBTI 등의 도구로 타인과 나를 구분하며 이야기 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해 하지 못할 타인의 입장에 대해 조금이라도
생각이라는 노력을 통해 이해하려고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마다 뜻하는 바가 다른 세상이지만...그래도 세상은 아주 조금씩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믿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탱고라는 매개가 얼마나 소중한 지 모릅니다.
타협을 통한 조화. 저는 탱고가 서로 다른 우주가 만나 탱고 음악을 듣는 동안 하나의 우주로 거듭나기 때문에 경이롭고 아름답다고 느낍니다.
그런데 이런 소중한 탱고를 못 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공포와 슬픔이 엄습한 최근이였습니다.
오바하지마 라고 누군가는 말 할 수도 있지만, 말도 안되는 일들이 이미 일어난 세상은 내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귀찮아 했구나 하는 반성까지 하게 만들었습니다.
지금의 상황은 우리를 정치적 혹은 편향적으로 편가르기를 하는 것도, 땅따먹기 처럼 이기고 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소중한 것을 지키는 것, 나를 지키고 너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는 일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온 마음을 다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번 주말을 지낼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위로가 필요한 모두에게 따뜻한 목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마음을 버리고 타인을 품어주는 그런 목요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음악도 몸도 달리게 하는 남자
반할 수 밖에 없는 남자
우리를 서로 연결해주는 남자
DJ 반아님과 함께 합니다.
목요일은 둘쎄에서 둘쎄하게💜
🌈PM8-12
🌈마포구 서교동 372-2 (카이정 헤어 2층)
🌈예약 3인이상가능 010-5020-1433
1시간 이후에는 자유석으로 전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