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목요 밀롱가- Sueño Dulce @ La Ventana - 8:00PM

작성자Cecil(강사반2기-강사)|작성시간25.04.02|조회수62 목록 댓글 0

요즘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봐야 하는 드라마 〈폭삭 속았수다 〉드라마를 보다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번째, 이 세상에 관식이 같은 남자는 없다... 유니콘같은 존재....

두번째, 갑자기 엄마 보고싶다..

그런데....관식이 같은 남자를 찾기는 어렵지만 , 관식이 같은 아버지나 오애순 같은 어머니는 주변에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인지 드라마를 보면 엄마, 아빠 생각이 많이 나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속에서  자식들이 엄마, 아빠한테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내거나, 혹은 사랑을 표현 못해 무뚝뚝 하게 대하는 장면을 보면서 나의 모습이 떠오르기 때문이지,, 마음이 너무 아픈 거울치료의 현장이 되어 버립니다.

왜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화를 내는 것일까?....

전에 보았던 정재승 박사님의 설명에 따르면 ,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을 나라고 인지 하는 영역과 거의 근접한 곳에서 가까운 사람들을 인지 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극단적으로는 내가 가장 사랑하고 가까운 사람일 수록 나와 동일 시 한다는 것이지요. 

 가까운 사람을 '나'라고 인지 하면서 통제하려고 하는 성향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가까운 사람에게 화를 낸다고 하네요.

이 사실 자체가 너무 슬픈 사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너무 사랑한 나머지 나라고 착각하고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되지 않을때 화를 낸다....

혹시 자기 자신한테 가혹한 사람들은 가까운 사람에게 더 화를 많이 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진실을 알고 났으니 조금씩 조금씩 변화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슬픈 사랑이 싫으니까~~ 오늘부터라도 엄마, 아빠한테 예쁘게 말하는 법을 연습해 볼까합니다.

가까운 사람들한테 하는 행동이 나한테 하는 행동이였다면, 나를 좀더 사랑해줘야 할 것 같네요^^

 

목요일밤에는 나를 많~~~~~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까운 여러분과 만나고 싶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봄날.. 순식간에 사라져 버릴 그 찰나같은 계절처럼 우리의 시간들을 놓치지 않고 가득채워보기로 해요~~

💖목요일 밤은 둘쎄에서 둘쎄하게💖

 

탱고계 라푼젤

풍성한 헤어만큼 꽉꽉채운 음악

우리를 빨간구두 아가씨로 만들어줄 

DJ 레이첼님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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