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목요 밀롱가- Sueño Dulce @ La Ventana - 8:00PM

작성자Cecil(강사반2기-강사)|작성시간26.06.18|조회수57 목록 댓글 0

인생을 한편의 영화나 책으로 본다면 그 안에 많은 장르가 담겨 있을거 같습니다.
휴먼 다큐멘터리나 로맨스 영화를 꿈꾸지만, 자꾸 내 삶의 장르는 코메디로 가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심각하고 슬픈 순간에도 웃을일이 생기니까요…
정확하게는 웃고 있는 내 자신이 어이가 없기도 하지만요~ 그런 순간에도 웃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엊그제는 울 선생님이 허리를 삐끗하여 큰 트렁크 안으로 고꾸라 지셨는데… 발도 동동 뜬 상태로 가방안에 계신…쓰앵님을 보고 놀란가슴이지만 웃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병원에 가기까지 정말 코메디였고, 우여곡절끝에 출국 하실때까지는 거의 어드벤쳐 무비 였던거 같습니다.
이렇게 하루가 멀다하고 뭔가 일이 계속 생겨도…
결국 돌아보면 웃음만 나옵니다.
그래서 제 인생은 코메디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계신 분들도 웃음이 많은건지, 우리는 힘들때 더 많이 웃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렇게 웃고나면 또 힘이 나더라는…
그래서 여러분도 오늘 하루 하하하 크게 웃는 일들이 많길 바래요~ 웃을 일이 아니여도 웃고 넘기는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운다고 해결되지도 않는다면 차라리 웃고 넘기는 걸루~~~
웃음이 많은 둘쎄에서 더 많이 웃기를 기대하며~

🌷목요일은 둘쎄에서 둘쎄하게🌼
개랑 있을때 젤 많이 웃을거같은 남자
웃으면 보조개 있는 남자
운동하는 멋진 남자
DJ 시로님과 함께 합니다

🌈마포구 서교동 372-2 (카이정 헤어 2층)
🌈예약 3인이상가능 010-5020-1433
1시간 이후에는 자유석으로 전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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